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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 시간을 못 견디겠다”동행복권파워볼

유재석과 김민경의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든 것을 다 이룬 국민MC와 대세 개그우먼은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걸어야 했던 숱한 난관들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7월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개그맨 특집으로 진행됐다. 21년간 한주의 마무리를 책임졌던 국내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떠나보내며 대한민국 코미디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임하룡부터 KBS 마지막 공채 이재율-전수희까지 함께 했다.

MC 유재석, 조세호 역시 개그맨이기에 이날 방송은 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시간과 역대급 입담과 웃음이 공존했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 조세호, 김민경의 대화가 시선을 끌었다. “20대로 돌아가겠냐”는 질문에 세 사람은 모두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재석은 “그 시간을 못 견디겠다. 돌아보니 이렇게 살아왔지 다시 가고 싶지 않다. 주변의 무시와 그 좌절. 눈치봐야 하고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흔히 20대, 청춘은 아름다운 것으로 표현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의 표현은 젊은 날의 고충까지도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하는 말들이다. 유재석, 김민경은 그 표현대로 젊은 시절을 힘겹게 지나왔다.

김민경은 이날 개그맨이 되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공연을 병행했던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 했다. 8년간 ‘굴렀던’ 김민경은 “내가 점점 작아질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안 됐는데 과연 될까?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한 개그맨 시험에 합격해 ‘개그콘서트’에서 데뷔하고 꾸준한 활동 끝에 지금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운동뚱’ 등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젊은 날의 고생이 빛을 발한 것.

그럼에도 과거의 고생은 마냥 미화되기 힘들다. 어떤 미래가 올지 전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생을 해야한다는 것을 ‘청춘’이라는 말로 포장하기엔 너무 벅찬 시절이다. 유재석 역시 마찬가지이다. 긴 무명 시절이 그의 성공에 기반이 됐을 수 있지만 그 시절 당했던 서러움을 다시 겪고 싶을리 만무하다.

이에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유재석, 김민경의 말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성공 후 그 시절을 재미있는 에피소드 삼아 포장하기 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이들의 솔직한 답변이 더 와닿는다는 반응이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솔지와 지코가 완벽하고 센스있는 라이브를 보여줬다.동행복권파워볼

7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솔지, 지코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6시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봐’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솔지는 ‘컬투쇼’에서 첫 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굉장히 의미있는 오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이후 솔지의 라이브를 들은 지코, 신봉선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신봉선은 ‘복면가왕’에서 함께 했던 인연을 전하며 솔지의 노래로 많은 힐링을 했음도 밝혔다.

지코는 자신의 신곡 ‘Summer Hate’에 대해 소개했다. 지코는 “제가 개인적으로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다. 땀도 많고 더위를 잘 타는 체질이다. 폭염 속 한 사람의 하루를 비유한 곡”이라며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가사에 녹여냈다”고 자랑했다.

이어 지코는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 비와의 인연도 전했다. 지코는 “후렴구에 들어가기 직전 ‘비나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가사가 있다. 자연스레 비 선배님이 떠오르더라”며 그 탓에 많은 가사에 비를 오마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절대 이 곡이 완성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부가 설명. 지코는 스튜디오를 누비며 ‘Summer Hate’ 라이브를 보여줬고 신봉선, 김태균, 솔지는 부채질 춤 챌린지를 함께 하며 무대를 즐겼다.

이날 솔지, 지코는 ‘3! 4!’ 타이밍 맞히기에도 도전했다. 솔지가 첫 도전에 완벽하게 성공한 가운데 지코는 세 번의 시도만에 가장 가까운 타이밍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는 ‘지코도 완벽하지 않다’는 문자에 “저도 완벽하지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날 김태균, 신봉선은 지코와 솔지의 컬래버 조합 ‘솔지코’를 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코와 솔지 둘다 긍정의 대답을 내놨는데. 지코는 솔지의 라이브를 들은 이후 “발라드를 준비해 보겠다”고 나름 구체적인 계획도 내놨다. 이어 지코는 ‘솔지코’ 조합이 나올 경우 선배인 솔지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지코는 ‘아무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며 과거 최하늘 양 사연에 따라 ‘왜들 그리 가운데에 있어’로 노래를 개사해 불렀다. 김태균은 이에 대해 “연예인들의 센터병을 일침하는 노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유닛으로 뭉친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앨범에 이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자매케미’를 자신했다.

9일 레드벨벳의 첫 유닛 아이린&슬기의 단독 유닛 리얼리티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레벨업 프로젝트’는 시즌 1부터 3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레드벨벳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레벨업 프로젝트’의 스핀오프 버전이다.파워볼

김지선PD는 “이번엔 평범한 일상을 레벨업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팬들 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유닛으로 활동하는 두 멤버의 끈끈함과 예능감까지 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아이린과 슬기지만 일상에서는 한층 ‘자매 케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이린은 “사실 우리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방송분량이 짧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우리 모습을 잘 캐치해서 캐릭터로 만들어 주신거 같다. 날씨도 좋았다. 예능신이 도운거 같다”고 만족했다.

이어서 그는 “다섯명이서 하다가 둘이 하니까 왁자지껄했던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엔 조용하다. 아쉬운건 오디오가 비고 이런 점이다. 그러나 ‘내가 저런말 했었나?’ 싶을 정도로 편하게 촬영했다. 다음에 할 것도 미리 알려주지 말아 달라고 했다. 그만큼 스스로 실제 내 모습도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닛 리얼리티에 대한 다른 레드벨벳 멤버들의 반응은 어떨까. 슬기는 “멤버들이 함께 못해서 아쉬워했다. 이제 방송이 공개됐으니 멤버들도 재밌게 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레벨한 아슬한 프로젝트’는 수년간 함께한 아이린과 슬기지만 서로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 슬기는 “아이린 언니와 나는 사실 많이 다른데 서로 다른점을 상호 보완해서 좋다. 이번에도 느꼈지만 난 정말 언니가 필요하겠구나 느꼈다. 동생미와 언니미를 느낄수 있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린과 슬기는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린은 “슬기는 레드벨벳 멤버 이상으로 진짜 동생인 느낌이다”, 슬기는 “나 역시 친언니가 없는데 아이린 언니에게 기대는 점이 많다. 배려를 받는게 너무 좋다. 손편지도 많이 써주고 너무 고맙다. 언니를 통해 많이 성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2회씩 웨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비, 행주, 정모가 김신영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7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김신영의 브론즈 마우스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나비, 정모, 행주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 세 사람이 다 함께 모인 건 최초. 나비는 “신디랑 초창기 때부터 함께 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오래됐다”고 자부했고 행주는 “제가 여기서 가장 후배 같다”고 말했다가 정모가 가장 막내라는 말에 “둘째”라고 말을 바꿨다. 정모는 “저는 여기선 막내지만 가요계에선 선배”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리고 이날은 표창원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표창원은 “뭐라도 들고 오면 김영란 법 위반일까봐 빈손으로 왔다”고 너스레, “(김신영 씨의) 브론즈 마우스 (수상을) 축하 드리러 왔고 제가 MBC에서 같은 식구로 일하게 될 거 같다”고 겸사겸사 오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제가 팬이라 암암리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었다” “아침에 청문회 잘 보고 있다”며 센스있게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행주는 김신영이 자신을 강하게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신영과 얽힐 때마다 이상하게 이별을 하게 된다는 것. 행주는 ‘쇼챔피언’ 데뷔 무대에 이어 ‘정희’ 스페셜 DJ를 하고 나서도 이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행주는 김신영을 “TV에서 봤을 때 좋다”며 “가까이서 볼 땐 의외로 진지하다. 반면 TV에서 볼 땐 본받고 싶은 점이 많다. 선배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깡이 있다. 저는 매일 (김신영의) 방송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고 칭찬했다.

김신영은 세 사람의 공통점을 “김신영과 환상의 티키타카”로 뽑았다. 나비는 다른 방송에 가면 답답하지 않냐는 말에 “제 흥을 품어주는 유일한 분”이라고 김신영을 표현했다. 나비의 “여기 오면 굉장히 편하고 마음이 놓인다. 다른 분들은 제가 멘트를 하면 당황하시더라”는 말에 정모 역시 공감했다.

한편 행주는 다른 여자 게스트와 함께 할 때 지금과 다른 말투를 구사했다는 의혹에 시달려 폭소케 했다. 이에 김신영은 “김세정 씨와 초대석을 하는데 김세정 쪽을 못 보고 저만 보더라. 축 늘어진 니트를 입고 왔더라”고 목격담을 전해 의혹을 더했다.

그리고 나비는 김신영에 얽힌 경험담을 풀어 눈길을 끌었다. 나비는 “제가 구구남친과의 이별로 힘들어 하던 시절 언니가 밤에 연락이 왔다. ‘많이 힘들지. 편의점으로 오라’고. 저는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한 줄 알았는데 언니가 줄을 서라더라. 당시 유명한 허니 과자가 1인 1봉인데 한 봉만 사다 달라고”라고 당시를 증언해 웃음을 이어갔다. 김신영은 허니과자가 너무 먹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정모는 제작진 탓에 SNS에 뭘 올리기 힘든 사연을 털어놨다. 평소 어떤 프로를 하든 SNS에 사진을 올리는 편인데 “‘정희’는 스토리에 올렸더니 확인을 못하셨나보다”라고. 이에 다른 프로그램 사진만 확인하고 제작진이 서운함을 전했다는 것. 이 말을 들은 김신영은 “제가 아니라 제작진이 한 것. 하지만 제 이름 건 프로그램에서 한 일이기에 안고 가겠다”며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줬다.

이후 이들은 김신영이 ‘브론즈 마우스를 먹튀한다, 안한다’는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답했는데. 오직 정모만 “한다”를 외쳐 아우성을 받았다. 정모는 “워낙 바쁘시니까 대서양도 가고 태평양도 가야 하니 한 곳에 있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핑계를 댔다. 반면 나비, 행주는 ‘정희’를 향한 김신영의 진심을 언급하며 끝까지 갈 거 같다고 추측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가수 지코가 입담을 뽐냈다.

7월 9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신곡 ‘서머 헤이트'(Summer Hate)로 돌아온 가수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은지가 “요즘 많이 바쁘지 않냐”고 묻자 지코는 “요즘 스케줄이 많아서 바쁘다”며 “최근에는 11시, 스케줄이 있을 때는 8시에 일어난다. 잠이 조금 줄었다. 오늘은 3시간 잤다”고 밝혔다.

정은지가 “일일 기상캐스터를 했더라”고 묻자 지코는 “아무래도 서머 헤이트 자체가 날씨에 관한 곡이라 사람들한테 재밌게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때마침 기회가 왔다. 재밌는 이벤트라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은지가 “새 앨범 ‘랜덤박스’로 돌아왔다. ‘아무노래’ 챌린지가 엄청난 붐이었다”고 하자 지코는 “제가 가장 소망했던 부분이 스코어 적으로 좋은 성적을 얻는 것보다 많이 즐겨주고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아주길 희망했는데 가장 큰 성과인 것 같다”고 밝혔다. 정은지가 “이번 신곡은 챌린지가 있냐”고 묻자 지코는 “’아무 노래’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제 성향이 반복적인 걸 좋아하지 않는데 노래 자체가 댄스적인 부분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에도 한번 더 가야할 것 같더라. 민망함을 무릅쓰고 챌린지를 한번 더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은지가 “비가 피처링을 해줬다. 트렌드에 정말 발 빠르다”고 하자 “‘깡’ 신드롬 불기 이전에 작업이 완료됐다. 녹음까지 마치고 뮤직비디오 들어가기 전에 ‘깡’ 신드롬이 불었다. 내가 조금 더 빨리 나왔어야 한다. 저 친구 역시 유행에 편승하네라는 소리가 나올 것 같더라”며 “저도 꾸러기 표정이 있기 때문에 비 선배님과 작업하는 데 정말 잘 맞았다”고 밝혔다.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지코의 앨범 발매를 축하하자 지코는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수학의 정석으로 기본을 다지고 피아노는 체르니로 다지는데 힙합은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드렁큰 타이거가 교과서다. 그걸 공부하고 와야 힙합을 하는 자세가 돼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지코는 추억의 음악으로 양동근의 ‘머피의 법칙’을 꼽았다. 그는 “그 당시에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곡이 아니었다. 힙합에 관심을 가질 찰나에 이 곡을 들었다. 저희 때는 싸이월드가 인기가 많지 않았나.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해 놨다. ‘나의 취향이 이 정도 된다’는 허세의 하나가 미니홈피 배경음악이었다”며 “당시 아마추어 래퍼였는데 최고 하루 방문자수는 100명 정도 있었다”고 밝혔다.

지코는 또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을 꼽았다. 그는 “제 중학생 시절을 장악했던 곡이다”며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이었다. 그림 그리고 음악 듣는 걸 좋아했다. 중학생 시절에는 음악성이 있는지 정말 몰랐다. 당시 꿈은 애니메이터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코는 “사춘기가 따로 없었다. 속 썩이는 아들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지코는 또 싸이의 ‘I luv it’, 송민호의 ‘겁’, 지코의 ‘아무 노래’와 ‘말해 Yes or No’를 효자곡으로 꼽았다. 지코는 ‘I luv it’에 대해 “싸이 형이 먼저 연락을 해서 프로듀싱을 해달라고 하더라. 제가 이 곡을 들려드렸더니 살리자고 하셨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하지 않았나”고 묻자 지코는 “회사에 소속돼 있을 때와 별다른 차이점은 없다. 다만 결정에 대한 책임은 저한테 달려있다”고 밝혔다. 그는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해보고 싶다. 제가 자연 속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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