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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이 첫 자체 제작 걸그룹을 선보인다.파워볼

9월 8일 소속사 하이업(HIGH-UP)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이업걸즈(가칭)가 올해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업걸즈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처음으로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이다.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씨스타 등 인기 걸그룹들의 히트곡 다수를 배출한 ‘여돌장인’ 블랙아이드필승이 발굴한 첫 걸그룹인만큼 하이업걸즈에 대한 업계 안팎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하이업걸즈에는 배우 박시은이 첫 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려 더욱 주목된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쌍갑포차’ 등에 출연하며 청순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시은은 하이업걸즈로 가수로도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시은은 배우가 아닌 가수로도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친구이다. 앞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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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큰 타격..거리두기 적극 참여만이 불편 빨리 해소”
“수도권 주민, 6일간 약속 취소·외출 자제 등 동참해 달라”

[서울=뉴시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9.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9.07.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임재희 기자 =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째 100명대로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3주만에 효과가 가시화됐다고 평가했다. 수도권 확산세도 지난 7일 78명에서 8일 98명으로 늘긴 했으나 이틀 연속 두 자릿수로 진정됐다고 봤다.파워볼사이트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환자 발생 수가 6일 연속 100명대로 억제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국내 발생 환자가 98명으로 이틀째 두 자리 수를 유지하며 확산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의 불편과 생업의 피해를 감내하면서 정부의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해 협조해준 국민들의 노력의 성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전국에 대한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오는 20일까지,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2단계 조치, 즉 2.5단계 조치는 오는 13일까지 6일이 남았다.

윤 반장은 “국민들께서 큰 불편을 겪고 있고, 특히 자영업자들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힘들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모두의 적극적 참여만이 이러한 불편을 빨리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조금만 더 힘을 내준다면 추가적인 확산을 막고 반드시 안정적 수준으로 환자 발생 수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특히 수도권 주민들에게 거리두기 기간 동안 약속과 모임을 취소하고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 머물러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윤 반장은 “여러분이 하고 있는 노력도 1~2주 뒤 감염 차단으로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면서 “특히 수도권 주민들은 앞으로 6일간 집중적으로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limj@newsis.com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생긴 예비신부가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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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생겨 방문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여성이 등장하자 이수근은 “얼굴에 결혼이 들어있네? 화사해보인다”라고 넌지시 던지자 여성은 “어떻게 아셨냐. 되게 신기하다”라며 놀랐다.

그녀의 고민은 뇌성마비 1급인 동생을 두고 결혼하기가 미안하다는 것. 특별히 걱정되는 이유를 묻자 여성은 “3개월 동안 (동생과) 떨어져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니 못 알아보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엄마에게도 죄송하다. 동생이 16살이라 무겁다. 엄마가 들기 힘든거다. 그래서 제가 일 끝나고 항상 동생을 씻긴다. 그리고 엄마는 어쩌다 모임이 있어도 가족들이 바쁘니 못 가시는 거다. 낙이 없다”고 속상해했다.

그런 그녀의 남자친구가 동생을 함께 키우자고 제안했다고. 그녀는 “동생이 남자친구를 되게 잘 따른다. 남자친구가 결혼하고 동생을 같이 키우자고 하더라. 그런데 저는 그게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 부모님께서는 ‘네 삶을 살아라’고 하시는데 부모님께 모든 걸 맡기자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남자친구는 좋은 마음에서 그렇게 말 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두 사람 모두 직장 다니지 않냐. 둘 다 출근하면 동생은 누가 돌보냐. 그건 오히려 동생한테 더 불행한 일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부모님께서 이야기하신 것처럼 가족도 소중하지만, 네가 꾸릴 삶도 중요하다. 멀리 가는게 아니지 않냐. 친정과 자주 왕래하고 중간중간 시간나는대로 가서 동생을 돌봐주면 될 것 같다”며 솔루션을 전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Joy

배우 곽진영이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출처|TV조선
배우 곽진영이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출처|TV조선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 배우 곽진영(51)이 성형수술 부작용부터 결혼까지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김치CEO’로 변신한 배우 곽진영의 이야기가 담겼다. MBC 공채 20기로 데뷔한 곽진영은 시청률 60%를 넘긴 국민 드라마 MBC‘아들과 딸’에서 막냇딸 ‘종말이’ 역할로 데뷔 1년만에 유명세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아들과 딸’ 시청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나를 알아보는 게 너무 불편했다. 아이들도 ‘종말이’, ‘종말이’라고 하니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웠다. 나를 못 알아볼까 해서 성형한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1년 만에 스타가 되니까 부담스러웠다. 솔직히 말하면 다른 친구들이나 동기들은 부러워했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또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심경도 전했다. 곽진영은 “연기자는 눈이 생명인데 카메라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성형수술로 인해)너무 일이 많았다. 한 번의 선택이 아직까지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종말이가 예뻤던건 아닌데 참 귀여웠고 복스러웠는데. 예전으로 돌아가려 해도 그게 안 된다. 똑같이 될 수가 없다. 그때 한번의 선택이, 정말 탄탄대로 열심히 갈 수 있었던 게 내 스스로가 잘못한 거기 때문에 누구 원망도 할 수 없는거다”라고 말했다.

또 과거 배우 이병헌과의 열애설에 선을 긋기도. 곽진영은 “이병헌은 KBS 14기, 나는 MBC 20기였다. ‘TV 가이드’ 표지를 같이 찍었다. 나이가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냈다. 어느 날 보니까 연인 사이 파문이 났는데 친구 사이 였다”고 일축했다.

곽진영은 지난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여수에 자리 잡은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아빠가 2년 전에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가 혼자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또 사람한테 상처받으니까 ‘내 옆에 뭐가 있을까,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 있고 고향이 있다는 것을 느끼니까 이렇게 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곽진영은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곽진영은 “누가 옆에 있으면 든든하다. 등 가려우면 등 긁어줄 수 있고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밥 먹고. 늦게라도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곽진영의 말을 들은 배우 김형자도 “후회를 하더라도 갔다와서 해라. 좋은 사람 있으면 한번 살아봐”라고 조언했다.

eunjae@sportsseoul.com

중국 대대적 유공자 표창 통해 ‘코로나 인민전쟁’ 성과 자랑
한달 가까이 중국 본토 신규 확진 ‘0’에 자신감..외국에도 문열어
中매체들 “14억 중국 인민이 코로나 승리 이끌어..정신적 금자탑”

지난 3월 우한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우한 신화=연합뉴스)
지난 3월 우한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우한 신화=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武漢) 봉쇄 7개월 반 만에 사실상 코로나19 방제 종식을 선언했다.

이는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여전히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중국 공산당 지배와 사회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의미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중국은 코로나19 발생과 관련해 ‘중국 책임론’을 부인하며 미국 등과 대립각을 세운 채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대규모 의료품 지원을 앞세워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 우군 확보에 나서 미중 갈등의 불씨로 여전히 남아있다.

8일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는 코로나19 본토 신규 확진자가 한 달 가까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이달 중 전면 정상화로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한 달 가까이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해외 역유입만 10여명 수준으로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입국 금지 이후 처음으로 지난 3일 태국 등 8개국에 수도 베이징(北京)으로 직항편을 허용하는 등 굳게 닫았던 문도 외국에 열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는 중국 베이징 (옌칭 AP=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는 중국 베이징 (옌칭 AP=연합뉴스)

한 소식통은 “중국은 9월 중으로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전면 정상화한다는 목표 아래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는 사실상 코로나가 중국에서 종식됐고 산발적으로 발생해도 즉각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반영돼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여주듯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난산(鐘南山) 공정원 원사 등 코로나19 유공자를 직접 표창하며 ‘코로나19 인민전쟁’의 성과를 대내외에 과시했다.

인민일보(人民日報)와 중국중앙TV 등 관영 매체들은 이날 일제히 “14억 중국 인민이 코로나19와 전쟁을 승리 이끌었다”, “방제 성과는 정신적 금자탑”이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특히 인민일보는 시진핑 주석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1면 톱기사로 소개하며 지도력을 부각했다.

하지만 중국이 사실상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하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지난 1월 23일 우한을 봉쇄한 뒤 코로나19 환자들이 쏟아져 전국에서 4만여명의 의료진을 투입하고 임시 병원까지 만들어 거국적 대응을 한 끝에 76일 만인 지난 4월 7일 우한 봉쇄가 풀렸다.

이후 중국은 5월 말 베이징에서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개최하고 6월 7일 코로나19 백서까지 발간하면서 “큰 전략적 성과를 냈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학교로 돌아온 우한 초등학생들 (우한=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3일 중국 우한(武漢)시 창춘제(長春街) 소학교(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2020.9.7 cha@yna.co.kr
학교로 돌아온 우한 초등학생들 (우한=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3일 중국 우한(武漢)시 창춘제(長春街) 소학교(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2020.9.7 cha@yna.co.kr

하지만 그 후 며칠 뒤인 6월 11일 수도 베이징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터지면서 중국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성과 언급이 갑자기 사라졌다.

산파디 시장에서 발생한 베이징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코로나19 종식을 앞뒀던 중국에 큰 충격을 줬고 중국 정부는 베이징 시민 1천여만명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강행하며 총력 대응에 나서 7월 6일에야 겨우 잡는 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랴오닝성 다롄(大連),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 등 몇몇 곳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다시 확산하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주민들을 자택에만 머무르게 한가운데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가 추가로 대규모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그 결과 중국은 지난 8월 16일부터 본토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확진자로 분류하지 않는 데다 해외 역유입 또한 꾸준히 10여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무증상 감염자와 해외를 통한 감염 문제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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