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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뛰어난 골 감각을 뽐낸다.

9월 16일 공개되는 웹 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축구 슈팅에 도전하는 김민경의 모습이 공개된다.파워사다리

뜨거운 뙤약볕 아래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한 김민경은 2002년 월드컵 주역인 이천수 선수의 등장에 반가운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다. 그러면서 “나를 가르치고 싶으십니까?”라는 질문을 했고 이천수 선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제가 봤을 때는 이미 가지고 있다. 자세도 좋고”라며 예리한 눈썰미를 드러냈다.

이천수 선수는“축구는 몸을 쓰는 운동이다”라며 몸싸움 시범을 보이기 위해 김민경의 어깨를 밀었으나 조금의 미동도 없자 깜짝 놀라며“밀리지 않아. 어우~ 세네!”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고 슈팅 자세를 가르치던 이천수 선수는“어릴 때부터 했으면 대표팀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을 찰 때마다 골대로 이어지자 “내면에 축구가 있다”며 뿌듯해 했다.

전설의 거미손 이운재도 못 막는다는 골을 날린 김민경의 모습은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오늘부터 운동뚱’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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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이 펼쳐진 가운데, 이도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파워볼게임

9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박경훈, 이도진, 윤기성, 모정애, 엄태웅이 출연해 패자부활전을 펼쳤다.

첫 번째 주자로 박경훈 씨가 나섰다. 박경훈 씨는 “저는 그룹사운드 리드보컬로 활동했다. 40대 들어서 아내의 만류에도 다른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업이 망한 후 겨우 원룸에 자리를 잡았지만 집사람이 저와 아이들을 두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매일 슬퍼 울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울고만 있을 수 없었다. 하루에 3시간만 자고 배달, 퀵 서비스를 하면서 열심히 살았지만 또 불행한 일이 생겼다.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고 만 것이다. 수술을 받았지만 왼쪽 다리를 평생 쓸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아이들 생각에 꼭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재활 치료를 꾸준히 받았고 기적적으로 다리 신경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박경훈 씨는 ‘아침마당’ 후 아내의 납골당에 찾았다며 “아내가 잘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또 방송에 제 딸이 나오는 걸 보고 며느리 삼고 싶다는 말이 많은데,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부르겠다”며 나훈아의 ‘사모’를 열창했다.

MC들이 방송 후 아빠의 잔소리가 어 느정도인지 묻자, 박경훈 씨 막내딸은 “아빠 연락처를 첫사랑으로 저장해놨다. 그런데 전화가 너무 와서 친구들이 남자친구 생겼냐고 물어볼 정도다”고 밝혀 흐뭇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도진은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훌륭한 가수가 될 거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도진은 “어렸을 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부모님이 이혼했다. 이후 3남매는 아버지와 살게 됐다. 우리 가족은 너무 가난했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에서 살았고, 학교에서는 왕따였다. 아이들이 저를 거지라고 손가락질했고, 아버지는 택시 기사와 일용직을 하면서 우리를 키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는 파킨슨병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게 되셨다. 그때부터 첫째 누나가 가장의 역할을 했다. 누나는 항상 100원짜리 돈뭉치를 올려놓고 저에게 버스를 타고 가라고 했다. 둘째 누나도 일을 했고, 저는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 병간호를 했는데 철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이후에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후 이도진은 누나들이 모은 돈으로 노래 연습을 시작했고 ‘아침마당’ 출연 후 ‘전국 노래 자랑’ ‘가요무대’ 등 초대 가수로 출연하게 됐다고 뭉클한 사연을 전했다.

네 번째 주자로 모정애 씨가 아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 모정애 씨는 “전국을 다니며 메들리 가수로 일했다.큰 아들이 뇌수막염이라는 병에 걸리고, 3번이나 수술을 했다. 게다가 이렇게 아픈 아이가 학교 다닐 때 놀림과 괴롭힘까지 당했다. 저와 남편은 너무 속상해서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아팠다. 그런데 아이가 아프니 집안도 어려워졌다. 돈을 벌기 위해 옷 장사도 하고 노래 학원도 차렸지만 다 망했다. 그랬던 제가 설 수 있던 곳은 각설이 장터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엄마이기에 이를 악물고 일을 했다. 그래도 큰 아들은 잘 커줬다. 아들은 지금도 아프지만 전문대도 졸업했고, 무역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정애 씨는 “도전 꿈의 무대에서 노래한 날 아들이 ‘엄마 힘내. 잘했어’라고 했다. 큰 아들이 해주는 칭찬이 너무 컸고, 둘째 아들은 그날 제대를 했는데 ‘엄마 최고다’라고 자랑스러워하더라. ‘아침마당’ 덕분에 우리 가족은 더 돈독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모정애 씨 무대를 본 작은 아들은 직접 무대를 보고 “항상 믿고 본다. 오늘 평소보다 더 잘하신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첫째 아들은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해서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흐뭇함을 더했다.

마지막 출연자는 엄태웅이었다. 엄태웅은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어머니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으로 시집을 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었다. 아버지는 술 주정이 심했고, 삶에 지친 어머니를 더 힘들게 했다. 어머니는 몇 번이나 집을 나가셨지만 다시 돌아와 힘든 일을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결국 시력을 잃고 말았다. 마음이 아프고 너무 죄송하다”고 아픈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어 “막냇동생이 음주운전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다. 시력도 잃고 자식도 잃은 어머니는 살아갈 의욕을 잃으셨다. 다행히 동생들의 간절한 보살핌으로 어머니가 다시 일어났다. 그런데 당시 저는 노래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래서 더 죄송하다. 그래도 어머니는 불효자 아들이 TV에 나오는 걸 꼭 보고 싶어 하셨다. ‘아침마당’ 출연 후 동네방네 저를 자랑하셨다. 예전과 달리 집에 사람이 오는 것도 좋아하신다. 앞을 볼 수 없지만 아들이 노래하는 모습은 볼 수 있다는 어머니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며 ‘어머니’를 열창했다.

최종 집계 결과 이도진이 우승의 트로피를 안게 됐다. 큰 절을 올린 이도진과 함께 이도진 누나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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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국가대표 언니들이 ‘먹고 놀기’에 충실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9월 1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 김은혜가 난생 처음 캠핑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언니들은 1박2일간 어마어마한 음식들을 섭렵해 놀라움을 안겼다. 과자, 쫀드기, 치킨, 산낙지, 해삼, 멍게, 소라, 맥주, 김치알곱창전골, 곱창막창구이, 통오징어구이, 가리비양념범벅, 버터새우구이, 소금새우구이, 버터오징어구이, 스모어, 스파게티면추로스, 버터마약옥수수, 드립커피, 짜파구리, 토마호크 스테이크, 봉골레 파스타, 아이스크림, 포도, 팥빙수 등 총 26가지에 달한다.

먹는 것만이 캠핑의 묘미는 아니었다. 언니들은 배를 채운 만큼 칼로리 소모에도 열을 올렸다. 첫날 조개를 잡고 요리를 하고 야밤 농구를 하는 등 많은 체력을 쏟았지만, 둘째 날에는 설거지 내기 배드민턴, 팥빙수 내기 족구, 긴장 가득한 서바이벌 게임까지 종목을 넘나드는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남다른 승부욕을 폭발시켜 국가대표 출신의 위용을 자랑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캠핑에서는 내내 뜨거운 숯불 앞을 지키며 희생하고 여기저기 해결사로 나선 맏언니 박세리, 남다른 센스와 행동력으로 훌륭한 보조 역할을 소화한 남현희와 정유인, 다소 어설프지만 열심히 요리하며 허당 매력을 뿜어낸 ‘기린즈’ 한유미와 김은혜, 특유의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기린즈’ 언니들을 보좌한 곽민정까지,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이 드러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언니들은 조금은 어색했던 첫 만남과 달리 어느덧 비좁은 캠핑카 안에서 서로의 온기를 의지해 동침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함께 노는 재미를 알아가는 과정이 회를 거듭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으로 변해 보는 사람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언니들은 난생처음 캠핑으로 꽉 찬 1박2일을 보내고도 어느새 다음 놀이를 고민하고 있었다. 놀 줄 모르던 언니들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놀 거리를 떠올리며 아이처럼 들떴다. 특히 춤에 관심을 보인 언니들은 봉을 잡고 웨이브 댄스를 연습하며 의욕을 드러냈다. 유재석, 이효리, 비가 선보인 ‘싹쓰리’처럼 다소 쉬운 90년대 분위기의 댄스라면 자신들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의견을 모은 언니들. 과연 ‘제2의 싹쓰리’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지,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모든 인테리어를 완성한 ‘리치 언니’ 박세리의 서울집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과 함께하는 첫 집들이인 만큼 어떤 먹방과 에피소드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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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치 들어요’ 김하영이 재연 배우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창옥 강사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소통했다. 김창옥 강사는 “어떤 수업을 받았는데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인생은 3단계가 계속 반복된다. 1단계는 열정기다. 모든 일은 열정이 있어야 시작된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남자들이 이성과 연애할 때 열정의 호르몬이 나온다. 그때는 졸립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오래 운전을 해줘도 피곤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일중은 아내 윤재희 앵커를 언급했다. “내가 실은 여기서 이런 말씀드리는데 처음에 춘천의 방송국에 입사했다. 아내는 서울에서 다녔다. 퇴근하면 밤마다 경춘 국도를 타고 데이트하고 돌아왔다. 내가 다닌 길이 고스란히 있다. 김일중로가 있다. 그 정도로 열정이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일중은 “그렇게 2년 연애를 했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김일중 씨 다시 봤다”라며 놀라워했다.

김창옥 강사는 열정 후 찾아오는 권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하영은 “17년간 ‘서프라이즈’를 하면서 PD가 20명 정도가 바뀔 정도로 한 프로그램을 지켰다. 한 번도 때려치우고 싶은 적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김하영은 “프로그램 자체가 이미지가 워낙에 굳혀지는 프로그램이어서 다른 프로그램에 캐스팅되기도 어렵다. 드라마에 단역으로 나가도 ‘서프라이즈’ 촬영 아니야? 이러면 다른 드라마에서 시선을 뺏겨 싫어한다. 예전에 이미지를 변신하고 싶어 코 수술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한 번쯤 슬럼프가 오더라. 3년 차쯤 슬럼프가 왔다. 방송하면서도 어떤 감독님들은 ‘너 비호감이야. 나이도 많은 게’ 이런 소리를 했다. 그날따라 대사를 틀리기 시작했는데 스태프들은 밖에서 추워 떨고 있어 그때부터 자책하게 됐다. ‘난 여기서 뭐하고 있지, 겨우 이것도 못 외우고 나는 안 되겠다’ 싶어 쉬면서 연기 학원에 다닐 정도로 꿋꿋하게 버티면서 연기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하영은 “근래에 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현타가 왔다. 알만한 선생님들과 촬영을 했다. 여주인공 급으로 촬영했는데 뒤에서 내 험담을 어린 배우들에게 했더라. 김하영이 재연 배우여서 편성이 제대로 안 나왔다는 식으로 말씀을 했더라”라며 떠올렸다.

그러면서 “솔직히 나는 내가 그 프로그램을 하면서 재연을 한다는 게 이때까지 창피하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17년간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뒤에서 연세 많은 선생님들이 그렇게 말했다는 걸 알고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이렇게 하려고 열심히 살았나’ 약간 이런 회의가 들고 정말 많이 속상했다”라고 덧붙였다.


SBS 아나운서 출신 김일중은 “10년 근무하고 사표를 던지고 프리한지 5년 차다. 직장인으로서 일이 없어도 매일 출퇴근 하는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오늘 쉬고 내일 쉬고 내일모레도 스케줄이 없다. 불안감이 있다. 만 60세 정년을 포기하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나왔는데 일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주변 친구들이 간혹 이런 말을 한다. 일중이 너 프리 선언하더니 정말 프리해졌니 라고 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접근성이 어떻게 보면 쉽지 않다.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갑자기 훅훅 지친다. ‘내가 이렇게 매일 열심히 하는 게 누굴 위해서지, 남들은 못 알아주는데’ 이런 생각 때문에 지친다”라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N 방송화면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강원철 지검장’ 박성근이 ‘비숲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강원철(박성근 분)은 동부지검장으로 황시목(조승우 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시즌1부터 함께 한 강원철은 분량이 많은 캐릭터가 아니지만 필요한 장면에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다.

시청자들은 강원철이라는 캐릭터 자체에 대한 애정과 배우 박성근의 실감나는 연기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박성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말투조차 어딘가 살아있을 법한 검사장의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

극 중 강원철은 시류에 편승할 줄 모르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후배 황시목을 진심으로 아끼고 보호하고자 한다. 시청자들은 그의 뛰어난 통찰력과 선배로서의 실질적인 조언을 ‘상사의 모범답안’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엔 박성근의 남다른 노력도 숨어있다. ‘비밀의 숲2’ 첫 회에서 통영사고에 불기소 처분을 내리는 강원철의 서명 장면은 강렬한 엔딩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거침없이 써내려간 필체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성근은 “가장 완벽한 강원철의 서명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없이 고민하고, 마지막 그 한 장면을 위해 수백번의 연습을 거쳐 완전히 몸에 베이도록 노력했다”고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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