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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 인터넷 사이트 “현씨 강력 처벌 해야”
국민의힘 의원 ‘내가 당직사병’ 해시태그
‘카톡 휴가 패러디’ 파일 만들어 배포도
‘秋 아들 해외의료 봉사 특혜의혹’도 제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휴가 미복귀(연장)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당시 당직사병 A씨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휴가 미복귀(연장)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당시 당직사병 A씨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스1

‘추미애 아들 사태’의 최초 제보자인 ‘당직사병’ 현모씨가 온라인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파워볼게임

최근 친여 성향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인 서모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제보한 현씨의 언론 인터뷰 사진을 올린 뒤 “(현씨를) 아주 철저하게 수사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트위터에는 현씨의 출신 지역을 언급하며 “극우 성향”, “단체 생활에 적응 못 했다”, “자퇴한 적이 있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글도 공유되고 있다.

현씨는 일부 언론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등을 통해 실명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폐쇄하고 휴대전화 번호를 바꾼 채 외부 연락을 피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내가 당직사병이다’ SNS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친문(친문재인) 성향 지지자들이 ‘내가 추미애다’ 온라인 해시태그 운동을 전개하는 데 맞서 현씨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하태경·김웅·허은아 의원 등은 지난 13일부터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내가 당직사병이다’ 문구를 해시태그하고 있다.서욱 국방부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휴가 연장 수단인) 전화나 전보를 확장하면 카톡이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발언한 것을 조롱하는 ‘카톡 휴가 패러디’가 온라인에서 유행하자 국민의힘 홍보국은 아예 이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파일에는 ‘과장님, 저 내일 휴가 좀 쓰겠습니다. 카톡으로 신청해도 되죠?’라고 묻는 직장인과 ‘네? 회사에 절차가 있지 않나요?’라며 황당해하는 과장의 대화 메시지가 담겨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개별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온라인 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2030 세대의 호응도 좋은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우리가 당직사병이다’라는 해시태그와 ‘우리 아들 휴가차별 성토대회’ 행사 안내문.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우리가 당직사병이다’라는 해시태그와 ‘우리 아들 휴가차별 성토대회’ 행사 안내문.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에 더해 국민의힘 청년문제 해결 모임인 ‘요즘것들연구소’는 22일 ‘우리 아들 휴가차별 성토대회’ 비대면 행사를 열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서씨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 제기 역시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이영 의원실은 서씨가 중학교 3학년이던 2008년 9월 다녀온 해외 의료봉사단 특혜 참가 의혹과 관련해 서씨의 봉사단 출국 당시 추 장관이 직접 인천공항을 찾아 봉사단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이 의원실이 보훈처로부터 받은 당시 봉사 프로그램 자료에 따르면 의료봉사자 6명 중 중고생은 서씨가 유일했다.

장혜진·이종민 기자 janghj@segye.com

[뉴스데스크] ◀ 앵커 ▶

초코바처럼 생긴 단백질 보충제입니다.파워볼실시간

한 영국계 글로벌 기업에서 생산됐고, 광고도 많이된 유명 제품인데요.

제품을 뜯어보니 하얀 가루 같은게 잔뜩 보이는데, 전부 벌레입니다.

국내 공식 구매 사이트도 있지만, 정식 수입제품이 아니어서 제대로 조사하기도 어렵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초코바 모양의 단백질 보충제 곳곳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언뜻 보면 과자 부스러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1mm 정도 크기의 작은 벌레들입니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영국계 기업인 ‘마이프로틴’에서 생산한, 초코바 모양의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지난 달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열려 제품을 구입한 김 모 씨는 지난 15일 업체 측의 이메일을 받고서야 벌레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미 몇 개를 먹은 뒤였습니다.

[김 모 씨/구매자] “이미 섭취한 거는 5개이고, 나머지 상품들이 다 벌레로 뒤덮여 있었어요.”

마이프로틴 측은 구매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품질 문제가 있어 폐기해달라”면서도 벌레를 ‘이물질’이라고만 언급했습니다.

홈페이지에 처음 올린 공식 사과문에는 ‘이물질’이라는 말조차 빠져 있었습니다.

업체는 뒤늦게 ‘가루응애’와 ‘다듬이벌레’라는 벌레의 이름을 영어로 표기해 올렸습니다.

[김 모 씨/구매자] “저도 그게 ‘이물질’이라는 게 일단 벌레라고 상상도 못하고, ‘품질 문제가 있으니까 폐기해달라’ 이렇게 말해서 그냥 ‘먼지나 이런 게 들어갔겠구나’ 그렇게 처음에는 생각을 했어요.”

‘마이프로틴’ 측은 “제 3의 독립기관이 조사한 결과, 제품 운송 중에 발생한 이례적인 사고로 결론냈다”면서 “섭취하더라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같은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은 ‘식용 벌레’라는 뜻이냐며 업체 측의 조치를 믿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 모 씨] “벌레가 포장지를 뚫고 들어올 수 있다고만 얘기를 하더라고요. 신뢰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 게, 이미 (제품이) 종이 박스에 들어 있고 포장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전혀 구멍도 없었거든요.”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라 조사하기 어렵다면서 가급적 정식 수입통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윤상문입니다.

(영상취재: 이주혁 / 영상출처: 네이버 카페 ‘동면중과 함께하는 운동영양’ / 영상편집: 송지원)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임원희가 소개팅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민석, 임원희-배정남, 이상민-탁재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배정남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에 앞서 임원희는 미리 꽃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소개팅 준비를 위해 임원희의 집에 방문한 배정남은 소개팅녀에 대해 “영어 선생님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임원희는 “작년에 딱 한번 소개팅 해봤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정남은 “집에서 소개팅하는 거니까 편안한 옷을 입어라”라며 직접 임원희의 소개팅 룩 코디에 나섰다. 하지만 임원희가 가지고 있는 옷들은 거의 다 임원희한테 어울리지 않았다. 이에 배정남은 한숨을 내쉬며 “앞으로 옷 살 때 제일 마음에 안 드는 옷을 골라라. 그러면 반은 성공할 것 같다”고 조언하며 “어떻게 이런 옷들이 존재하느냐. 내가 본 사람들 중에 최악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즉석에서 셔츠 리폼까지 해주며,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소개팅 룩을 완성시켰다. 이를 본 소개팅녀는 “이런 셔츠에 면바지 입는 걸 좋아한다”고 임원희의 옷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했다.

뿐만 아니라 배정남은 임원희의 헤어 스타일링부터 메이크업, 애티튜드까지 조언하며 그의 소개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정남은 “칭찬을 많이해라. 긍정의 거짓말은 좋은거다. 리액션도 좋아야한다”고 알려줬고, 이를 귀담아 들었던 임원희는 이후 소개팅녀에게 “전화번호 주실 수 있느냐”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오민석의 작은 원룸이 독립생활 최초로 북적북적 거렸다. 바로 이상민, 이국주, 브라이언이 한자리에 모인 것. 오민석은 손님들을 위해 포장마차 테이블을 마련, 즉석에서 삼겹살을 구웠다. 하지만 ‘깔끔남’ 브라이언은 깜짝 놀라며 “고기를 집에서 구워먹느냐. 저는 밖에서만 구워 먹는다”고 기겁했다.

식사를 마친 후 오민석은 ‘수맥’에 이어 ‘족(足)금’을 볼 줄 안다며 전문가 포스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민석은 “관상, 손금, 족금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한다”고 말했고, 이국주는 “발금이 진짜 있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오민석은 “오른손잡이는 오른발, 왼손잡이는 왼발을 본다”고 진지하게 답한 뒤 직접 이상민의 족금을 봐줬다.

이상민의 족금을 보며 오민석은 “유연하게 발이 꺾일수록 역마살이 있는거다. 엄지발가락이 아버지 복이다. 검지 발가락은 어머니운이자 명예운을 뜻한다. 돈보다는 명예를 따지는 성향이 강한 거 같다. 새끼 발가락이 자식복이자 생식기인데, 이 부분이 약하다”며 “세로로 난 주름이 행운선이라고 정말 좋은거다. 행운선의 대표적인 예가 김연아 선수이다. 형도 행운선이 뚜렷하게 보인다. 반대로 가로 주름이 많으면 안 좋다”고 분석했다. 또한 “형은 결혼선은 없다”고 말해 이상민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브라이언도 족금을 봤다. 오민석은 “행운선이 굉장히 많아서 좋다. 그런데 가로선도 많다. 그건 살면서 고난과 역경이 많다는 소리다”며 “족상은 전체적으로 좋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이국주의 족금을 본 오민석은 “굳은살이 있어서 해석하기가 힘들다”고 난감해하며 “발가락 사이에 점이 있는데, 이게 진짜 좋은거다. 복점 중의 복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곽시양은 솔직 털털 입담을 자랑했다.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곽시양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잘생겨서 드라마가 더 재미있다!” “목소리도 너무 좋다”라며 환영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귀공자 포스를 뽐내는 곽시양에게도 반전 과거가 있었다. 알고 보니, 곽시양은 4명의 누나 밑에서 귀여운 시중을 들며 자란 것. 곽시양은 “큰누나랑 13살 차이다. 맞고 자랐다”면서 “누나들의 심부름을 어마어마하게 했다”며 막내의 설움을 토로했다.

또한 이날 곽시양은 ‘앨리스’에 함께 출연 중인 선배 배우 김희선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곽시양은 “희선 누나가 차가우실 줄 알았는데 정말 착하고 후배들을 많이 챙겨준다”면서 “제 생일 선물도 챙겨주셨다. 돈을 멋있게 쓰는것 같다”고 생일날 김희선에게 폭풍 감동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JTBC캡처© 뉴스1
JTBC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아들을 차별대우했다.

20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아들 동영씨를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장을 보는 데도 내내 티격태격했다. 임미숙은 큰손답게 식재료를 잔뜩 샀고 짐꾼 김학래는 지쳐서 투덜거렸다. 김학래는 “환갑을 넘은지 한참인데 이렇게 대한다”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후 김학래는 재료 손질에 나섰다. ‘칼 각’을 맞춰서 자르자, 임미숙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잔소리를 해댔다. 이때 아들 동영이 도착했다.

동영 역시 재료를 다루는데 서툴렀지만 임미숙은 아들에게만은 ‘오냐오냐’했다. 이어 임미숙과 아들 동영이 함께 요리를 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스튜디오의 부부들은 동영의 훈훈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박미선도 공감하면서 “아들들이 키가 크지 않냐. 나도 키 큰 남자와 사귀어보는 게 로망이었는데 183cm 아들과 팔짱을 끼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키가 작은 이봉원을 볼 때는 시선의 높이가 차이가 난다고 했다.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와 아들을 대하는 태도의 온도 차가 극명했다. ‘1호가’ 부부들도 “너무 차별하는 것 아니냐”며 웃음을 참지 못 했다.

아들은 임미숙의 요리를 맛 본 후 “역시 엄마가 요리를 잘 한다”고 칭찬했다. 임미숙은 “엄마가 살아있는 이유, 1호가 되지 않는 이유는 아들 때문이다”라며 감동했다.

이어 김학래에게는 “저것 좀 봐라. 저렇게 말해줘야 내가 또 요리하고 싶지 않냐”라고 구박하면서도, 고생했다면서 음식을 입에 넣어줬다.

김학래는 아들에게 “웬만하면 혼자 살아라. 연애하고 장가가지 말고”라고 했다. 아들은 부모에게 “1호가 되진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ichi@news1.kr

[OSEN=전미용 기자] 금곡동 수납천재 주방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3대가 함께 사는 매물을 찾아나서는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덕팀에서는 붐, 태민, 라비가 함께 나섰다. 세 사람은 분당구 금곡동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적벽돌의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수납천재 주방’을 공개했다. 

현관 바로 옆에 다용도실이 있었고 신발장도 5가족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납공간이 넉넉했다. 집안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했다. 태민은 “여기 완전 좋다. 저는 너무 좋은데 할머님 취향에 맞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러그를 깔면 된다”고 대답했다. 

주방 역시 화이트와 무광 실버로 최신 기능들이 갖춰져있었다. 이에 태민은 “수납천재 주방이다”라고 감탄했고 붐은 “이 집이 그래서 수납천재 주방”이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방을 공개했다. 첫 번째 방도 화이트톤으로 깔끔했고 방도 널찍했다. 

방 오른쪽에는 환기창이 갖춰진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었다. 두 번째 방에는 복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었고 복층 공간은 세 사람이 설 수 있을 만큼 높이도 넉넉했다. 라비는 “다 좋은데 방이 하나 부족하다. 오빠 분은 어디를 써야 하는 거냐”고 궁금해했고 붐은 “개별 공간이 있다”며 또다른 다락방을 공개했다. 

다락방은 꽤 널찍한 공간으로 천장에는 창문이 있었고 창문이 열리자 붐은 “오빠분 작업하는데.. 여기서 작업을 하면 좋을 거다”고 말했다. 이 매물은 매매가 6억 2천 7백 만원.  /jmiy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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