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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시절 류현진(오른쪽)과 마에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다저스 시절 류현진(오른쪽)과 마에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는 지난 겨울 두 명의 동양인 투수와 이별했다.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고, 마에다 겐타는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 트윈스로 팀을 옮겼다. 팀을 옮긴 두 선수는 각 팀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다. 류현진은 5승 2패 평균자책 2.69, 마에다는 6승 1패 평균자책 2.70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두 팀은 류현진과 마에다의 활약 속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로스앤젤레스 유력 언론인 ‘LA 타임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준 선발투수들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는 제목으로 지난 오프시즌 다저스를 떠난 선발 자원이 타 팀에서 가을야구를 맛보게 됐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선발 3명이 필요하다.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는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저스는 젊은 투수 중 누구를 3차전에 투입할 지 아직 확신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저스에서 뛰었던 류현진과 마에다가 1차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 선수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보다 하루 앞선 30일부터 1차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선수는 1차전 선발이 유력한 상황이다. 매체는 “다저스 팬들은 팀의 1차전 전날이 기쁠 수 있다”며 경험 많은 두 선수의 등판을 조명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매체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이후 처음으로 구원 등판 없이 한 시즌을 보낸 마에다를 주목했다. 다저스에서 시즌 후반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주로 셋업맨으로 나섰던 마에다는 미네소타에서는 선발 로테이션 고정이 확실시된다. 마에다 역시 “포스트시즌에 선발로 출전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가을야구 선발 등판에 기쁨을 표했다. 한편 지난해 FA로 이적하며 마에다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좌완 리치 힐 역시 포스트시즌에 나서게 됐다. 매체는 팀이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게 되면 힐이 로테이션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홀짝게임 dooge2080@mbcplus.com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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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다행히도 리그컵 3라운드경기가 부전승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안심하긴 이르다. 토트넘 훗스퍼는 11일간 5경기라는 거짓말같은 지옥일정을 소화해야한다.동행복권파워볼

토트넘의 핵심선수인 손흥민 입장에서도 체력안배에 유의해야한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5일(한국시간) “카라바오컵 규정에 따라 토트넘이 부전승으로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3일 잉글랜드 리그2(4부리그) 소속의 레이턴 오리엔트와 2020-2021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상대 팀에서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오는 바람에 경기가 전격적으로 취소됐고 결국 토트넘의 부전승으로 결정됐다.

다행히 한경기는 벌었지만 여전히 토트넘의 일정은 엄청나다. 리그컵 일정에, EPL일정, 여기에 유로파리그 예선 일정까지 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차예선으로 불가리아 원정을 가 3-1로 승리했다. 이제 27일에는 뉴캐슬과의 EPL 홈경기를 가진다. 이틀뒤인 29일에는 첼시와의 리그컵 4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이후 10월 1일에는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마카비 하이파와의 경기를 가져야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뉴캐슬-첼시-마카비 하이파와의 경기가 모두 홈인 토트넘 훗스퍼 구장에서 열린다는 것.

이후 10월 4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리그경기를 가져야한다. 즉 현지시간으로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무려 5경기를 치러야하는 것. 전세계 그 어떤 축구팀도 이런 살인적인 일정을 치르지 않을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일정이다. 피파에서 규정한 최소 48시간 휴식 후 경기를 겨우겨우 맞추고 있는 셈이다.

자연스레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단의 체력안배가 절실하다. 그렇다고 리그를 포기할 수도없고 유로파리그를 포기할 수도 없다. 또 리그컵을 초반라운드부터 포기하기도 아깝다. 모두 집중하자니 그만큼 로테이션을 돌리기도 쉽지 않다.

맨유전 이후에는 A매치데이로 휴식을 가지게 된다. 이때 손흥민 등 비유럽권 선수들은 2주가량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그때까지 11일간 5경기라는 죽음의 일정을 버텨내야하는 토트넘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무려 7경기나 더 치러야 한다. 어쩌면 KT와 LG의 본격적인 3위 경쟁은 지금부터가 시작일지 모른다.파워볼

KT 위즈는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KT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을 따내는 등 창단 첫 포스트시즌을 향한 진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NC 다이노스(9승 1패)에 이어 한화 이글스(7승 3패)와 더불어 2번째로 좋은 성적을 남긴 팀이 KT다.

그 사이 LG가 불펜 난조로 주춤, KT는 단독 3위 자리까지 꿰찼다.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차도 2경기로 줄여 호시탐탐 선두권 도약까지 넘보고 있다.

물론 우선순위는 4위 LG의 추격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3위 KT와 LG의 승차는 1경기에 불과하다. 최악의 경우 주말 2연전 결과에 따라 다시 4위로 내려앉을 수 있다.

일단 천적관계는 청산한 모양새다. KT는 지난 시즌 LG와의 맞대결에서 3승 13패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창단 첫 5할 승률을 달성했지만, NC와의 5위 경쟁에서 밀렸던 요인 가운데 하나로 작용한 게 LG전 열세였던 셈이다.

KT는 올 시즌 역시 첫 3연전서 루징시리즈(1승 2패)에 그쳤지만, 이후 6차례 맞대결에서는 3승 3패를 기록하는 등 팽팽한 승부를 이어왔다.

하지만 여전히 치러야 할 맞대결이 많이 남아있다. KT는 LG와 7차례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KT, LG는 정규시즌 종료 전까지 각각 가장 많은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는 사이다. 공교롭게 3~4위에 위치한 팀들인 만큼, 어쩌면 남은 7차례 맞대결은 양 팀의 시즌 농사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

홈런왕 레이스도 흥미롭다. 시즌 개막 후 줄곧 독주해왔던 멜 로하스 주니어는 지난 9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14경기 연속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그 사이 라모스는 7홈런을 추가, 총 38홈런으로 로하스에 1홈런 앞선 홈런 1위로 올라섰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도 이어가고 있다.

KT는 2015시즌 1군 진입 후 첫 홈런왕 배출을 노리고 있다. LG 역시 전신 MBC 청룡 시절 포함 홈런왕 타이틀을 따낸 선수가 없었다. KT와 LG의 3위 경합뿐만 아니라 로하스, 라모스의 홈런왕 경쟁도 흥미를 더하고 있는 이유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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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연봉보다 보너스가 두 배 더 많은 남자.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2)가 미네소타 트윈스 이적 첫 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짭짤한 보너스를 챙겼다. 

마에다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승리를 끝으로 정규시즌 등판을 마쳤다. 시즌 11경기에서 66⅔이닝을 던지며 6승1패 평균자책점 2.70 탈삼진 80개 WHIP 0.75로 특급 성적을 내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금전적으로도 성적에 걸맞은 보상을 받는다. 마에다는 지난 2016년 1월 LA 다저스와 8년 보장 총액 2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연봉보다 보너스가 훨씬 많은 ‘창조 계약’으로 화제를 모았다. 

개막 로스터 합류시 15만 달러, 선발 15~20경기시 각각 100만 달러, 25~30~32경기시 각각 150만 달러, 90이닝부터 190이닝까지 10이닝당 25만 달러, 200이닝시 75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매년 최대 1015만 달러까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기본 연봉 300만 달러보다 3배 넘게 많은 액수. 

다저스에선 2016년 첫 해 풀타임 선발로 32경기, 175⅔이닝을 소화하며 보너스로만 890만 달러를 손에 넣었다. 그러나 시즌 막판 선발에서 구원으로 보직이 바뀐 2017~2019년에는 3년간 각각 490만 달러, 315만 달러, 540만 달러의 보너스에 그쳐 금전적인 손해를 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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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풀타임 선발을 보장한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되면서 마에다는 보너스를 늘릴 기회를 잡았다. 그런데 코로나19로 단축 시즌이 됐고, 기존 162경기에서 60경기로 줄어든 비율에 따라 선수들도 기존 연봉의 37%만 받는다. 마에다의 경우 연봉에 보너스까지 37% 비율로 줄었다. 

이에 따라 마에다는 개막 로스터 5만5000달러, 선발 경기수 129만5000달러, 이닝수 92만5000달러로 보너스 총액 227만5500달러를 받게 됐다. 연봉 111만 달러보다 2배 이상 많은 액수. 연봉과 보너스를 다 합쳐 1년 수입 총액은 338만5500달러다. 

코로나19로 시즌이 줄어든 게 마에다로선 너무 아쉽다. 지금 페이스라면 162경기 체제에서 선발 29경기, 180이닝으로 보너스 총액은 615만 달러가 될 수 있었다.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한 미네소타 지역지 ‘스타트리뷴’은 지난 25일 ‘미네소타는 기꺼이 보너스를 지불할 것이다. 브루스더 그라테톨을 다저스에 내주고 영입할 때 구단에서 기대한 것을 마에다는 모두 제공해줬다’며 보너스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치켜세웠다. 
/waw@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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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SNS 계정에 대한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 중 인스타그램을 기준으로 팔로워 수가 많은 10명을 선정해 간략한 분석을 내놨다.

매체가 놀란 점은 최근 영입한 여자 축구선수 알렉스 모건의 팔로워 수였다. 지난해 미국 대표팀의 여자 월드컵 우승을 이끈 모건은 무려 9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여자 선수 중 1위로 나타났다. 토트넘 전체 선수 중 3위에 해당하는 숫자였다.

매체는 “국제무대에서 107골을 기록한 모건은 팀 내 스타인 손흥민, 델레 알리보다 많은 팔로워를 거느렸다. 여자 선수 최다 팔로워 2위인 메간 라피노(220만 명)와의 차이도 월등하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대한민국 인구가 약 5,200만 명이란 것을 고려할 때 고국의 영웅인 손흥민이 보유한 420만 명의 숫자는 의외로 낮다. 팔로워 대다수는 토트넘 팬이다”라며 예상과 다른 숫자를 말했다.

이어 “그는 SNS에 사생활을 잘 공개하지 않는다. 대신 그의 프로페셔널함과 축구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 때때로 한국 제품을 광고하기도 한다”라며 특징을 설명했다.

팔로워 수 1위는 압도적인 숫자의 가레스 베일이었다. 무려 4,3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매체는 “놀라운 숫자는 베일이 SNS상에서 갖는 파급력을 의미한다. 토트넘 입단 소감 영상은 210만 개의 ‘좋아요’를 받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베일은 그 외에 자신이 사랑하는 취미 생활을 올리기도 한다. 골프 하는 것 말이다”라며 남다른 그의 골프 사랑을 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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