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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 재난문자 발송..병원 방문객에 선별진료소 검사 유도

전공의 확진에 썰렁한 전남대병원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4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본관 정문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 밤 전남대병원 전공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시설 출입이 통제되고 동료 의료진과 환자 등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14 iny@yna.co.kr
전공의 확진에 썰렁한 전남대병원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4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본관 정문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 밤 전남대병원 전공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시설 출입이 통제되고 동료 의료진과 환자 등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14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장아름 기자 = 전남대병원 의료진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병원이 전수검사에 나서기로 했다.사다리게임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전남대병원 의료진과 입원환자들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

시민들에게도 재난 문자를 발송해 병원 방문객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전남대병원 본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광주 546번)가 호흡기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동료 의료진들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같은 과 전공의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1명과 광주의 다른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546번 환자의 배우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 줄 선 의료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4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전남대병원 전공의가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시설 출입이 통제되고 동료 의료진과 환자 등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14 iny@yna.co.kr
선별진료소 줄 선 의료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4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전남대병원 전공의가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시설 출입이 통제되고 동료 의료진과 환자 등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14 iny@yna.co.kr

병원 측은 원내 출입을 통제하고 확진자가 근무했던 병동과 응급실, 수술실 등 동선을 파악해 1차 접촉자들을 검사했다.파워볼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검사 대상을 전남대병원 본원 전체 의료진과 입원 환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본원은 1천156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2천명이 넘는 직원과 보호자, 일부 외래 방문객을 감안하면 검사 대상은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고위험시설인 대형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감염 확산 우려가 높다고 보고 질병관리청, 감염병지원단 등과 합동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조사 중이다.

확진자가 나온 화순전남대병원과 종합병원에 대해서도 검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박향 광주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께서는 주말 모임, 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며 “증상이 있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areum@yna.co.kr

현대오토에버-기아차-현대글로비스-현대모비스-현대차 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영상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14일 영상을 통해 취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현대차그룹의 모든 활동이 인류의 삶과 안전, 행복에 기여하고 다시 그룹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14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영상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14일 영상을 통해 취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현대차그룹의 모든 활동이 인류의 삶과 안전, 행복에 기여하고 다시 그룹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14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한 달간 주요 계열사의 주가가 평균 10%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회장이 지분을 많이 가진 계열사의 주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 회장이 취임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 달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의 주가 상승률은 평균 10.9%에 달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의 상승률 3.7%(2,403.15→2,493.87)의 3배에 달한다.

이들 계열사의 시가총액도 한 달전 88조6천억원에서 93조6천억원으로 5.6% 커졌다.

현대오토에버의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시스템 통합 전문 기업인 현대오토에버의 주가는 지난달 13일 6만7천900원이었으나, 한 달만에 8만1천원으로 껑충 뛰며 19.3%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5일 연속 상승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시가총액이 1조7천억원(13일 기준)으로 다른 계열사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지만, 정 회장이 9.57%의 지분을 보유해 주목받고 있다.

정 회장 지분율로는 현대글로비스(23.2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계열사다.

[표] 최근 한 달간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 추이

(단위 : 원, %)

기아차는 17.7% 오르며 두 번째로 많이 올랐다.파워볼게임

기아차는 현대차에 버금가는 국내외 판매에 4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다.

정 회장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고, 1.7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정 회장의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3일 19만2천500원에 마감해 한 달 동안 16.7% 상승했다.

정 회장 취임 일주일 후인 지난달 21일에는 20만원을 넘기도 하는 등(20만5천원) 한 달간 등락이 컸다.

향후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이들 계열사와 달리 현대차 주가는 같은 기간 0.8% 하락했고, 현대모비스는 1.9% 상승하는 데 그쳤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를 축으로 다소 복잡한 순환출자 구조로 되어 있다.

2018년에는 당시 현대모비스를 핵심부품 사업과 모듈·AS부품 사업으로 나눈 뒤 모듈·AS 부품 부문을 현대글로비스에 합치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앞으로 있을 지배구조 개편도 2018년 방식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대차그룹으로서는 정 회장이 지분을 많이 보유한 계열사의 가치가 커질수록 지배구조 개편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도쿄올림픽까지 신뢰 구축해 현안 타결 모색
스가 총리 ‘현금화’ 표현 직접 거론하지 않아
한일 정상끼리 가급적 빠른 시간 내 만나야
日 “현재로는 한중일 정상회의 응할 수 없어”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쿄=김회경 특파원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쿄=김회경 특파원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서 일본을 방문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한일 양국이 모든 현안을 일괄 타결하면 좋지만 그것이 안 되면 강제동원 문제는 현재보다 악화하지 않도록 봉합하고 다른 현안들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년 10월 한국 대법원 판결 이후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강제동원 문제를 당장 해결하기 어렵다면 내년 도쿄올림픽까지 양국 협력을 통해 정상들이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유리한 환경부터 조성하자는 제안이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한일의원연맹 회장단이 최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를 만나 한중일 정상회의와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 협력을 제안하고 있지만, 일본 측은 한국이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된 방안부터 제시하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일괄 해결 어렵다면 양국 신뢰 회복부터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윤호중 의원,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 남관표 주일본 한국대사와 함께 13일 오후 스가 요시히데일본 총리를 면담하기 위해 도쿄 총리관저에서 들어서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윤호중 의원,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 남관표 주일본 한국대사와 함께 13일 오후 스가 요시히데일본 총리를 면담하기 위해 도쿄 총리관저에서 들어서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도쿄특파원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과거사 문제가 다음 세대들의 건전한 한일관계에 족쇄를 채워서는 안 된다”며 “(강제동원 배상 문제는) 양국이 최대한 의견을 좁히는 대안을 마련해 그것이 타결 가능하다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양국 현안의 일괄적 타결이 어렵다면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한국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북한의 올림픽 참여 설득, 한일 국민감정 호전 등을 위한 교류를 추진하는 것이 과거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한국 법원에 압류된) 일본 기업 자산의 현금화는 여러 기술적 이유로 단기간에 하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라며 “그 동안 양국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높이는 게 더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또 “강제동원 문제 봉합이라는 것은 장기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금화 이전 신뢰 회복을 서둘러 과거사 문제 해결에 나서자는 개인적 견해를 일본 측 인사들에게 전했다고 했다.

그는 전날 스가 총리와의 면담에서도 도쿄올림픽 성공을 위한 양국 의원연맹 차원의 협력을 강조하고 양 정상이 강제동원 배상 문제에 결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스가 총리는 “고맙다. 그렇게 노력해 달라”고 반응했다.

다만 스가 총리가 현금화를 하지 않는다는 약속이 없으면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지 않겠다는 보도에 대해선 “스가 총리가 ‘현금화’라는 말을 직접 꺼낸 게 아니라 ‘한국 측이 좀더 진전된 입장을 제시해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동석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일본 정부도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참석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라고 했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에게 방한을 요청한 것에 대해선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요청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과 가급적 빨리 만나길 바란다는 취지였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전망에 대해선 “일본도 한중일 정상회의를 통해 도움을 받을 현안이 있으니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인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스가 총리가 박지원 원장에 이어 의원연맹을 만난 것은 (관계 개선에) 우호적인 생각이 있다는 것”이라며 “(이번 방문이) 조금은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일의원연맹 측은 강제동원 배상 문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김진표 의원은 “강제동원 배상 문제 해법과 관련해 외교 당국 간 충분히 협의했고 대안도 충분히 제시됐다”며 “결국 양국 지도자들이 선택하고 결단하는 상황만 남았다”고 했다. 또 일한의원연맹 측과 도쿄올림픽 관련 양국 협력 추진에 대해선 “관련 당국과 충분히 협의했다”며 “청와대와 외교부, 국정원장 모두 좋은 일이라고 공감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 등 한일의원연맹 회장단은 이날 2박3일 간 방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日 “강제동원 해법 제시 없다” 불만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도쿄=AP 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정부와 언론은 최근 박지원 국정원장과 한일의원연맹 회장단의 잇단 스가 총리와의 면담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과 도쿄올림픽 관련 협력을 제안하고 있는 한국 측에 현금화를 앞둔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한 해결책부터 제시하라는 압박으로 풀이된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김 의원 등 일행의 스가 총리 면담 사실을 보도하고 “이런 상태라면 일중한 정상회의 개최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 측 판단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연내 개최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에 맞춰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강제동원 문제와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를 일괄 해결하는 공동선언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무성 간부는 “김 의원 일행과 스가 총리 면담에서 한국 측으로부터 아무런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며 “우리로선 제로 답변”이라고 말했다. 한국 측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제안이 없어 스가 총리의 방안 등에 답변할 수 있는 게 없었다는 의미로 보인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잇단 한국 정부 요인들의 방문 과정에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온 느낌이 안 든다”고 견해를 밝혔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또 한국 측이 현금화를 단행하면 일본 정부는 강력한 대응조치를 강구할 것이고, 그 경우엔 “양국관계 악화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외무성 간부의 말을 덧붙였다.

도쿄의 한 외교소식통은 “한국은 무리한 강제동원 해법 제시보다 도쿄올림픽을 앞세워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협력 제안에는 관심을 보이면서도 현금화 여부 등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며 “양국 모두 국내 여론을 의식하면서 접점을 모색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도쿄= 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3일 영상회의로 개최된 ‘제84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정기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는 전기·전자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 적합성 평가 등에 대한 국제 협력을 위해 1906년 설립된 국제표준화기구다.

IEC 이사회(CB)는 IEC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중국 등 6개 상임 이사국과 한국을 포함한 9개 비상임 이사국으로 구성된다.

비상임 이사국은 선거를 통해 선출하며 임기는 3년이다.

이사직은 고려대 강병구 교수가 수행하며 지난 임기(2018년~2020년)에 이어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활동한다.

산업부는 “우리나라는 비상임 이사국들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그간의 적극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다수의 다른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며 1위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 함께 치러진 IEC 정책위원회 선거에서도 표준화관리위원회(SMB) 임원으로 LS ELECTRIC 권대혁 수석도 다른 경쟁국보다 높은 최다 득표로 선출됐다.

SMB는 IEC내 기술위원회(TC, Technical Committee) 설립 및 해산, TC의 업무영역 조정, 의장·간사 임명에 참여하며 특히 우리나라 기술의 국제표준화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위원회이다.

이번 SMB 진출로 우리나라는 이사회(CB)를 비롯해 IEC의 국제표준화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모든 정책위원회에서 임원직을 유지하며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jepoo@news1.kr

형제·자매 근처 살면서 교류하다 감염

'승리의 기억과 감동' 그리고 '한국판 뉴딜'을 주제로 한 드론쇼 (국토교통부 제공) 2020.11.13/뉴스1
‘승리의 기억과 감동’ 그리고 ‘한국판 뉴딜’을 주제로 한 드론쇼 (국토교통부 제공) 2020.11.13/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구에서 일가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14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동화동 50대 거주자(74번)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가족간 접촉으로 7명이나 감염됐다.

전날 80대 1명(75번), 50대 2명(76번·77번), 60대 1명(78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에도 50대 1명(79번)과 20대 1명(80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동화동 거주자들이다.

최초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중구 관계자는 “모두 한 집에 사는 것은 아니고, 형제·자매가 근처에 살면서 교류하다 보니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동화동에 거주 중인 또다른 확진자 1명(81명)은 직장동료 접촉 감염으로 12일 증상이 나타났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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